남원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출연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2023년도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수요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 차원에서 AI 데이터와 다양하게 활용되는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해 AI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남원시는 ‘한국어 GQA 데이터’ 연구 과제에 선정됐다.
해당 과제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고 IT기업(유클리드소프트, 엠에이치소프트, 써로마인드)이 함께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선정은 우리시가 적극적으로 추진한 남원다움관(근현대기록관)의 기록물 수집, 관리 등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는 향후 구축될 남원다움관 아카이브시스템에서 관리 및 활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원 광하루원과 남원예촌에 인접해 있는 남원다움관은 남원의 기록과 콘텐츠전시, 실감체험, 메타버스 등을 갖춰 매주 화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운영(오전 10시∼오후 6시)되고 있으며 관람은 무료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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