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에서는 2023 문화다양성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문화다양성 활동 지원‘조건없음’프로그램을 모집한다.
30일 완주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다양성 활동 지원 ‘조건없음’은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만나는 문화다양성’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우리 마을과 지역, 공동체 주민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지역 내 차별과 편견을 문화예술로 풀어가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조건없음’은 완주군에서 문화다양성 활동을 하고자 하는 문화예술인, 문화예술강사, 공동체 활동가, 완주군민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내용은 세대·성별·이주·장애 등으로 인한 문화 차이를 좁혀가는 문화교류 프로그램,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생태·환경 연계 프로그램, 문화다양성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마을 단위 주민을 대상으로 한 문화다양성 인식 확산 프로그램 등으로 총 5개 내외의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지원은 선착순 접수로 이루어지며 서류 접수와 동시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의가 진행된다. 지원 범위는 문화다양성 활동에 필요한 예산, 공간, 장비, 홍보 등이며 프로그램 내용과 특성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w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완주=소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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