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도전하는 벤처인의 함성, 전주에서 세계로”

벤처기업협회, ‘제21회 벤처썸머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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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와 벤처기업협회 전북지회가 주최하는 ‘벤처썸머포럼’이 23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렸다.

23일부터 3일간‘깡으로, 끈으로, 꿈으로, 벤처路 ’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포럼에는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관영 전북도지사, 우범기 전주시장, 조배숙 국민의힘 전북도당위원장, 정운천&;최영두 국회의원, 양오봉 전북대총장, 박성태 원광대총장, 박진배 전주대총장 등 벤처기업 대표 및 임직원, 정부 부처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8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21회를 맞은 벤처썸머포럼은 벤처기업인 및 벤처생태계 전반의 전문가들이 모여 경영전략, 기술트랜드 등 경영전략을 공유하며, 성공과 도전의 경험을 나누고 협력의 기회를 통해 비즈니스 성장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벤처업계 대표 하계포럼이다.

이번 포럼은 ‘MONEY’, ‘TECH’, ‘GLOBAL’, ‘LOCAL’ 테마를 중심으로 경영전략 수립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선후배 벤처기업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비즈니스 교류와 전주 기업탐방은 물론 전주 한옥마을에서 전통문화와 휴식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벤처기업협회 성상엽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벤처는 끊임없이 혁신해야하는 주체로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도전하고 영토를 확산하고 개척하여 국가 경제에 기여 및 후배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협회는 앞으로도 벤처기업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벤처금융활성화’, ‘벤처인재혁신’, ‘벤처글로벌화’에 초점을 맞쳐 벤처기업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국가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김관영 도지사는 “벤처·창업기업은 지역의 중요한 혁신 자원이다.”며 “전북은 지역펀드 1조원 조성, TIPS 운영사 유치, 국내 최고 전문가들로 이뤄진 창창자문단 운영 등을 비롯해 이번 포럼에 귀기울여 듣고 정책에 최대한 반영해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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