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훈식 장수군수는 17일 (사)한국임업후계자 전북도지회, 장수군 임업 후계자 협의회와 함께 장수군 임업발전을 위한 임업후계자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임업후계자 지원 및 양성방안 등을 논의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정순호 장수군 임업 후계자협의회장, 김봉운 전북도지회장, 김상민 더불어민주당 산림청 정책자문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간담회에서 정순호 회장은 △산림이용률 확대를 위한 작업로 개설 및 경사지 포장사업 확대 △효율적 임산물 재배·관리를 위한 산림용 드론 장비 구입비 및 교육 지원사업 확대 △2025년 임업 후계자 전국대회 장수군 유치 협조 등을 건의했다.
김봉운 전북도지회 회장과 김상민 더불어민주당 산림청 정책자문위원은 “전라북도 최초로 ‘임업인의 날’을 선정하고 행사를 개최한 장수군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장수군 임업후계자와 임업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군의 특별 시책인 산림용 드론장비 구입 및 작업로 포장사업 등 자체사업의 효과를 분석해 국가 산림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하고, 임산물 재배 임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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