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재향군인회, 하계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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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재향군인회는 지난 17일 임직원 50여명이 하계수련회를 가졌다.

이들은 6월 호국보훈의 달과 8월 광복절을 기념해 고창 최대의 단체로써 지역 안보와 발전에 매진하기 위해 수련회를 갖고서 실무진을 새롭게 편성했다.

이는 장한수 사무국장과 이정은 과장이 취임해 이사, 원로들과 상견례를 비롯해 최영대 이사로부터 대한민국 건국의 숨은 주역으로 고창출신인 인촌 김성수 선생, 근촌 백관수 선생 등이 동학농민혁명의 전봉준 장군의 맥을 잇고 있다며 건국의 본향이 고창이라는 자긍심을 북돋았다.

고창군재향군인회는 지난 1952년에 설립해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과 유공자의 명예 선양 및 자원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최대 회원수를 확보하고 있다.

김영목 회장은 "재향군인 상호간의 친목 도모와 군인 정신을 드높이며 조국의 독립과 자유수호에 앞장서고 있다"며 "지역의 화합과 고창의 역사, 문화, 그리고 군민에 대해 존경과 헌신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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