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펀드 조성

총 300억원 규모 엔젤·계정·혁신 3개 펀드 조성 예정

전주시가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돕는 엔젤투자자가 돼주기로 했다.

17일 시는 지역 투자 생태계 활성화와 중소·벤처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총 3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조성 펀드는 △3년 이하 기업을 위한 ‘지역엔젤’ △4~7년 이하 기업을 위한 ‘지역계정’ △성장기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지역혁신’ 등 3가지로, 조합 존속기간은 8년이다.

시가 벤처·중소기업 펀드 투자에 참여할 경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벤처·중소기업에 대한 투자가 활성화되고, 투자한 금액보다 더 큰 금액을 자금으로 유치할 수 있어 지역경제 성장과 고용 창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심규문 경제산업국장은 “전주지역 기업들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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