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인병원 해외의료봉사단, 미얀마서 의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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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대자인병원(병원장 이병관) 해외의료봉사단이 미얀마 네피도 예진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병원 측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보건교육, 식수 개선을 병행 마련됐다.

총 16명의 의료진과 직원이 참여한 미얀마 봉사팀은 8월 5일부터 7일까지 미얀마 네피도의 천연자원환경보전부 산림연구원에서 현지인 35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구충제 1,250명 분을 전달했다

미얀마 봉사팀은 기본적인 건강검진뿐만 아니라, 피부성형외과 양경무 과장이 전문적인 치료와 수술을 100여 명에게 진행했다. 이번 해외봉사는 전북대학교병원 차승아 내과 전문의, 오지영 정신과 전문의도 함께 했다.

지난 2018년 11명의 의료진과 직원들이 미얀마를 방문, 600여 명의 현지인을 대상으로 시작한 봉사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미얀마 네피도의 천연자원환경보전부 산림연구원에서는 대자인병원 이병관 병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자인병원 해외의료봉사단은 매년 의료시설이 열악한 세계 곳곳을 찾아 대한민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리고, 세계의료보건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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