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어촌공사 남원지사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메타버스(확장가상세계)를 활용한 청렴갤러리를 운영한다.
갤러리에는 공사 주최 청렴윤리콘텐츠 공모작품, 지사 화단에 식재된 청렴나무 사진작품, 그리고 지난 5월 개최한 ‘캘리그라피’ 행사 시 머그잔에 새겨 넣은 청렴 문구 등을 전시,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실천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도를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갤러리는 8월 말까지 운영되며, 일반인도 모바일에서 OR 코드 인식 후 spatal.io 애플리케이션 다운을 통해 접속하면 메타버스 공간에서 전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남원지사 관계자는 “직원들의 청렴 의식 향상을 위해 통통(通通)멘토링, 청렴나무 가꾸기, 청렴 소통 간담회, 청렴 안전 골든벨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청렴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청렴 시책을 지속 발굴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지사는 지난해 내부 경영성과평가 중 청렴도 및 반부패 노력도 부분에서 전북본부 내 10개 지사 중 1위를 차지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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