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잼버리 야영장의 화장실 청소를 자원 봉사하는 정읍 시민 특공대가 발족 됐다.
김대중 재단 정읍지회(지회장 장기철)는 지난 6일 새만금 잼버리 야영장의 화장실 청결이 최고의 이슈가 됨에 따라 SNS 등을 통해 청소 지원 요원을 모집한 결과, 6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모였다고 밝혔다.
장기철 김대중 재단 지회장은 찜통더위와 휴가철이 겹쳐 청소 자원봉사자 모집이 여의치 않을 것으로 생각됐지만 지역이 어려울 때 더 단결하는 위대한 정읍 시민들의 호응으로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대회 관계자들을 감동시켰다고 말했다.
장 지회장은 구겨진 전북의 자존심과 체면을 살리는 일이 김대중 정신이자 철학이기 때문에 조직위 측의 긴급 요청에 응했다며 자원봉사자들은 동학농민혁명의 성지답게 정읍 시민의 결의를 보여주자는 투지에 불타있다고 설명했다.
김대중 재단 정읍지회는 앞으로 지역 사회와 연관된 이슈에 적극 대웅하기로 하는 등 장기철 지회장을 중심으로 행동하는 정읍 시민의 모임이 되기 위한 방향성 확립에 힘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김대중 재단 정읍지회는 지난 7월 22일 정읍 연지 아트홀에서 권노갑 재단 이사장 등 재단 집행부와 정읍 시민 5백여 명이 모여 김대중 정신의 계승, 발전을 기치로 발대식을 열고 출범했다./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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