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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질건강 유산균 ‘핑크 프로바이오틱스’ 22차 완판

기사 작성: 김아영 - 2023년 08월 01일 17시33분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프로스랩의 임산부 질 건강 유산균 ‘핑크 프로바이오틱스’가 22차 완판을 달성했다.

프로스랩 핑크는 질 건강에 특화된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를 주원료로 사용해 장과 질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다.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가 장과 질 내부에 자연스럽게 정착하여 유익균을 증식시켜 건강한 상태로 유지해 임신 후 호르몬 변화로 인해 자주 발생하는 변비와 질염 등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실제로 핑크 프로바이오틱스는 장과 질에 관련된 4중 기능성을 획득했다. 일반적인 유산균 기능성인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 장 건강 등은 물론이고 질 내 유익균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질 건강 기능성까지 인정받았다.

이에 하루 1포만으로 장과 질 건강 개선 효과를 모두 기대할 수 있어 임산부 유산균으로 적합하다.

또한 화학성분이 일절 사용되지 않은 것도 임산부 유산균로 인기를 얻은 이유로 꼽힌다. 임산부가 화학성분을 섭취하게 되면 유해한 성분이 태아에게 고스란히 전달돼 악영향을 줄 수 있다. 핑크 프로바이오틱스는 생산성 향상, 맛, 안정화를 위해 사용하는 화학부형제와 첨가물 등 화학성분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임산부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

아울러 프로스랩 핑크 프로바이오틱스는 살아있는 유산균이 50억 마리 보장되는 것도 특징이다. 투입균수가 아닌 보장균수가 50억 마리로, 고함량에 속해 살아있는 유산균을 많이 섭취하여 임산부 건강에 더욱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유익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된 신바이오틱스 포뮬러로 유익균 증식 및 유산균 활성도 높여준다.

프로스랩 관계자는 “핑크 프로바이오틱스는 장과 질을 동시에 케어하여 호르몬 변화로 장과 질 건강이 우려되는 임산부 유산균으로 좋다”며 “GMP 인증을 받은 국내 건강기능식품 제조사에서 엄격한 품질관리 하에 생산되고 있어 안전성과 품질을 믿고 복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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