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완주소방서(서장 전두표)는 지난 29일 운주면 휴양촌에서 물에 빠진 익수자를 비번 중인 소방관이 발견해 구조했다고 밝혔다.
완주소방서는 지난 29일 15시경 119종합상황실에 운주면 휴양촌에 ‘사람이 물에 빠졌다’고 수난사고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관내 운주구급대원은 현장에 신속하게 도착하여 환자를 평가한바 구조자는 구급차 도착 전에 구조 완료 되어 바닥에 누워있으며 의식은 회복된 상태였다.
목격자 말에 의하면 구조자는 계곡 물 위에 의식이 없는 채로 둥둥 떠 있는 걸 비번 중인 담양소방서 김익수 소방교가 발견하고 구조하여, 심폐소생술을 시작한 후 얼마 안 돼 의식이 깨어났다고 말했다.
구조자는 소주 2병을 마신 후 물놀이 중 의식이 소실 되어 물에 빠진 거로 추정하고 있다.
김익수 소방교는“휴가차 온 휴양촌에서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고 즉시 빨리 구조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며“구조 후 의식이 없어 즉시 가슴압박을 실시하였고 얼마 후 바로 의식이 깨어나 다행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서는 최근 물놀이 사고가 급증하고 있으며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서는 입수 전 준비운동 및 구명조끼 착용하고 특히, 음주 후 물놀이는 절대 하면 안 된다고 강조하였다./완주=소완섭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