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클린 스쿨 여행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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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는 30일 도박문제 예방과 치유를 위해 ‘클린 스쿨 여행학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여행학교는 건강한 여가·취미활동을 제공해 도박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 안전한 성장을 지원키 위해 기획됐다. 지난 28~29일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도내 3개 고등학교 학생이 참여했다.

윤명숙 운영위원장은 “청소년 도박은 중독문제뿐 아니라 일상생활, 여가 활동, 대인관계 등에 어려움을 야기할 수 있다”면서 “도박 문제의 보편적 예방과 안전한 여가 활동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전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는 도박문제 예방·치유 상담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전북대 산학협력단에서 운영한다. 도박문제를 겪는 본인 또는 가족 누구나 무료로 상담 가능하며, △전화 1336 △문자 △온라인 채팅 넷라인 △카카오톡 챗봇(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으로 신청하면 된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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