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천년사' 왜곡논란 공개토론

8월 3일부터 3차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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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 논란에 휘말린 ‘전라도 천년사’를 공개 검증할 토론회가 열릴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전라도천년사 편찬위원회(위원장 이재운)는 언론사들과 함께 올 8월중 모두 3차례에 걸쳐 이 같은 공개 학술토론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첫번째 토론회는 다음달 3일 전주MBC에서 열릴 예정이다. 토론자는 공람의견서 제출자를 대상으로 주관 언론사가 섭외할 계획이다.

나머지 2차례 토론회 일정은 조만간 결정하기로 했다. 그 결과는 별책을 제작해 담아내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편찬위는 최근 종료된 공람기간 중 접수된 의견 157건에 대해선 집필자의 답변을 정리해 8월중 개별 회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 광주시, 전남도가 공동 추진해온 전라도 천년사 편찬 작업은 전라도 정명 천년(2018년) 맞이 기념사업 중 하나로 지난해 11월 집필이 완료됐다.

하지만 친일 식민사관 집필 논란에 이어 동학농민혁명 왜곡 논란까지 확산되면서 봉정식은 전면 백지화 됐고 그 출판 또한 무기한 연기됐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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