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가 새만금 신항만과 새만금 동서도로의 행정 관할권 결정 촉구로 시민 인식 확산과 결집 마련에 나섰다.
지난 24일, 김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는 전문가와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새만금 신항만과 해양공간 행정 관할권 확보를 위한 대응전략 마련 용역 최종보고회와 학술 세미나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한 김영자 시의장, 강병진 새만금미래김제시민연대 위원장을 비롯한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응 전략을 모색했다.
또한 원광대 도시공학과 이양재 교수가 좌장을 맡은 정책 세미나는 전문가와 오승경 김제시의원이 토론자로 나서 열띤 논쟁을 펼쳐 시민의 공감대 형성과 의지를 다졌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새만금 신항만과 동서도로 관할권 확보로 새만금 해양 중심 도시로 힘차게 도약해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6년 11월 준공된 새만금 신항만 방파제는 해수부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이 지적공부 등록 추진에 따라 새만금 3개 시군 간 관할권 논의의 핵심속에 현재 행정안전부 중앙분쟁 조정위원회에 안건 상정으로 심의 중이다./김제=백용규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