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한옥마을 소상공인들의 판로가 메타버스까지 확대된다.
23일 전주시는 (재)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뱅코와 ‘한옥마을 기반 메타버스 온라인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플랫폼 구축의 핵심은 관광과 쇼핑 두 가지를 모두 즐길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온라인 쇼핑몰은 한옥마을 메타버스 공간에 들어선다. 우선 입점 업체는 전라북도우수상품관, 전주공예품전시관, 별별체험 협동조합 등 3곳이다.
참여기관들은 한옥마을 메타버스 구축과 소상공인 제품의 원활한 입점·판매환경을 조성한 뒤, 제품 홍보·발굴 및 상용화 서비스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입점 상점 확대를 위한 노력도 함께한다.
심규문 경제산업국장은 “한옥마을 소상공인의 상품 홍보와 메타버스 플랫폼의 활용분야 확장을 통해 사업 발전 및 신기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한 ‘지역특화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 연말까지 총27억5,000만원을 투입, 전주한옥마을과 팔복예술공장 등 가상공간을 구현·체험할 수 있는 한옥마을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하게 된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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