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구본부, 공공연구기관 전담조직 교류

5,000건 기술 매칭사업 다각적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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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이하 ‘전북특구본부’)는 19일 전북테크비즈센터 다목적홀에서 ‘전북특구 공공연구기관 TLO교류회’를 가졌다.

이번 교류회는 전북특구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소재 대학&;정부 출연연, 전문생산연구원, 지자체 출연기관 등 17개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5000건의 기술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첫 번째 자리이다.

17개 공공연구기관은 전북대, 전주대, 원광대, 우석대, KIST, 원자력(연), 생명(연), 생기(연), 안전(연), 기초(연), 식품(연), 에기(연), 전기(연),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캠틱종합기술원, 전북바이오융합진흥원,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등이다.

이번 교류회에서는 ▲전북권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약 5000건의 기술에 대한 국가전략기술 매칭 결과 공유 ▲기관별 유망기술 후보군 소개 ▲기관간 딥사이언스기술 이전사업화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전북특구본부는 ’23년도 전략기술 특화발굴 매칭사업을 통해 전북내 딥사이언스 기술이전사업화를 위한 다각도의 집중마케팅을 추진하고, 각 기관별 보유한 기술과 역량을 결집해 사업화 성과를 창출하는 가교역할을 중점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딥사이언스분야 창업 및 사업화 과정에서 필요한 연구장비, 실증 등 전북내 기술이전사업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TLO(Technology Licensing Office/기술이전전담조직))은 대학이나 정부 출연연구소 등의 공공연구소 내(대학의 경우 산학협력단 등의 별도 조직) 조직으로서, 공공연구소가 보유한 지식재산의 가치를 증가시켜 산업계로 그 효과를 파급시키는 역할을 수행하는 기술이전 전담조직을 말한다.

전북특구본부 임문택 본부장은 “이번 1차 교류회를 시작으로 매분기별 공공연구기관 기술교류회를 정례화해 추진할 계획이며 전북특구내 공백기술은 19개 전국특구 기술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전북지역에서 실증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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