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경, 수해복구 현장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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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양경찰서 직원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현장 지원에 나섰다.

군산해경은 17일 오전 10시께 최근 집중호우로 토사가 쓸려 내려온 군산시 금광동과 개정면 일대를 찾아 수해복구 대민 지원을 펼쳤다.

이는 지역사회 일환으로서 집중 호우로 고통 받고 있는 국민과 함께하기 위한 대민지원이다.

이날 대민 지원활동에는 41명의 군산해경 지원들의 참여로 군산 금광동에 위치한 금광초등학교와 개정면 농가 일대에 쌓인 토사를 마대자루에 담아 옮기는 등 시설물 복구 작업을 도왔다.

지원 활동에 나선 기획운영과 최초로 경사는 “집중 호우로 여러 곳에 피해가 많이 발생해 안타까운 심정이다”이라며, “대민 지원을 통해 국민여러분께 미력하나마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해경은 군산시 관계자 등과 함께 학교 배수관과 산책로 주변에 쌓인 토사를 마대자루 약 1,650포대에 옮겨 담아 추가 유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저지선을 구축하기도 했다.

박경채 군산해양경찰서장은 “이번 집중 호우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언제든지 달려가 지역사회가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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