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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고 장성훈, 청소년유도대회 金 메쳤다

2023 아시안컵 홍콩 국제 유-청소년유도대회 -73kg급 우승 손기술 발기술 허리기술까지 화려한 기술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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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유도 꿈나무 장성훈(우석고3)이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성훈은 17일 홍콩 Ma On Shan Sports Center에서 막을 내린‘2023 아시안컵 홍콩 국제 유·청소년유도대회' -73kg급에서 당당히 정상에 올랐다.

장성훈은 1회전에서 HKG 선수를 맞아 모두걸기 한판승을 거둔데 이어, 2회전에서는 USA 선수를 상대로 허벅다리 절반승, 3회전에서는 IND 선수를 되치기 절반승으로 제압했다.

결승전에서는 AUS 선수를 상대로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며 소매업어치기 절반승을 거뒀다.

장성훈은 “국내 대회에 이어 국제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따내 기쁘다”며 “꼭 국가대표로 올림픽에 출전해 한국의 명예를 드높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재훈 우석고 감독은 “성훈이는 손기술 발기술이 허리기술로 이어지는 연계기술이 뛰어난 선수”라며 “오는 10월 전국체전은 물론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재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

12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 한국은 지난 5월 청주에서 열린 제14회 청풍기전국대회 고등부 남·여 각 체급 우승자 13명이 출전해 금메달 9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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