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심포니 오케스트라, ‘다문화 가정 초청 행복나눔’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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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20일 오후 7시 30분 전주 세계평화의전당 유항검홀에서 ‘다문화 가정 초청 행복나눔’ 콘서트를 갖는다.

이번 공연은 ‘행복 나눔 콘서트’를 주제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정을 초청, 클래식과 국악을 콜라보한 무대를 선보인다.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다문화 가정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지역민들과의 공감을 위하여 기획된 공연으로, 민요의 향연, 알함브라의 궁전, 세레나데, 동요모음서곡 등을 선보인다.

K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순수예술 활성화를 통한 국민 정서 함양과 치유를 목적으로 음악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사회적·정서적 공감대 확대의 가치를 기반으로 2015년 2월 피아니스트 김미진을 중심으로 음악에 대한 실력과 열정이 가득한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앙상블 리에티’로 시작됐다.

이후 2016년 전라북도 전문예술단체로 지정되어 매회 연주마다 다채로운 구성과 곡으로 새롭고 친근한 클래식 공연을 기획하고 다양한 장르의 연주회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무대를 선사하고 나아가 클래식의 보급 및 대중화에 기여하며 대외적 인지도와 공신력을 가지는 단체가 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2021년 2월 ‘K 심포니 오케스트라’로 발돋움했다.

K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클래식 음악을 바탕으로 뮤지컬, 재즈, 발레,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와 협업하여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성과 실험성이 결합한 복합장르예술을 실현하여 예술의 미래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대중들에게 더욱 쉽고 재미있으며 유익한 새로운 종합공연예술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전라북도를 소재로 하고 전라북도 지역 작곡가가 작곡한 가곡을 발굴하여 시나리오를 덧입혀 새로운 K-가곡을 전라북도만의 브랜드작품으로 만들어 일회성의 공연이 아닌 지속가능한(시리즈) 공연으로, 한국뿐 아니라 세계를 향하는 전북의 대표 오케스트라로서 우리문화를 널리 알리는 국제적 교류를 시도 중이다. 사회환원사업의 일환으로 공연 수익금 일부를 문화적 소외계층에 환원 및 지원하여 선한 영향력을 행하는 예술단체를 지향하기도 한다.

김미진 K 심포니 오케스트라 대표는 ”이번 공연을 통해 다문화 가정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고 다문화사회의 일원으로서 소통과 화합의 중요성을 다지고 따뜻한 음악으로 마음을 치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전라북도 전문예술단체로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고 했다.

피아니스트 김미진은 전주대학교 음악학과 졸업 및 동 대학원을 수료 이태리 Norma 시립 Accademia를 졸업, 호남오페라단 음악코치, 전주 시립합창단 반주자, 전주 시립교향악단 객원단원, 남원시립합창단 반주자, T&B남성 솔리스트 앙상블 음악코치, 전주 KBS어린이합창단 반주자, 전주 예술중학교 강사를 역임 현재 K심포니 오케스트라 대표, 예수병원 합창단 반주자, 마르투스 남성 합창단 반주자, 예그리나 합창단 반주자, 남원 Harmonia 합창단 반주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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