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네이버 해피빈과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 추진

사회적경제기업 육성과 온란인 판로 확대 위해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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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사회적경제기업 육성과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크라우드 펀딩 이란 혁신적인 아이디어나 제품을 보유한 기업이 온라인 펀딩 플랫폼을 이용해 제품을 홍보하고, 소비자들의 선택으로 자금을 조달받는 마케팅의 한 분야로 네이버 해피빈, 카카오메이커스, 와디즈 플랫폼이 대표적이다.

시는 예비 사회적경제기업 또는 유기가공식품 인증 기업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허브네이처(천연 바디워시), 지리산맑은물춘향골영농조합(우무채 밀키트), (유)하이오백(김부각), (주)비즌양조(2023년 햅쌀), 지리산황치마을영농조합(유기농 누룽지, 조청) 등 5개 업체에 네이버 해피빈 플랫폼 입점비와 온라인 마케팅 비용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펀딩 기간은 7월부터 9월초까지 순차적으로, 제품별로 최대 40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네이버 해피빈(happybean.naver.com) 플랫폼에서 손쉽게 펀딩 정보를 확인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현재 진행중이 펀딩 제품은 에코브로 제로워시(바디워시), 우무채 3종 세트(콩국, 비빔, 소바), 하이오백 김부각, 지리산 유기농 누룽지·조청 등이다.

시 관계자는 “크라우드 펀딩 시범사업을 통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온라인 소비자들의 니즈를 체감하고, 판로를 확대하는 실험과 성장의 기회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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