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의 마지막 장례를 치르고 나면 한 줌의 분골이 되는 것은 신분을 떠나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일이다. 이후 분골은 대부분 납골당이나 수목장으로 진행된다여기서 문제는 2025년 부터는 사망하는 인구에 비해 납골당이나 수목장등이 부족해지며 장례의 적체현상이 심해질 것으로 예상되고있다.
부족한 납골당 및 수목장을 늘려 해결하려 해도 허가시설대상이며 일명 귀신장사라고 불릴만큼 혐오시설로 여겨져 해당 지역 주민들의 반대를 해결해야 하는등의 어려움이 많은게 사실이다.
산골장례가 해법이 될수있을까? 유택동산의 산골 장례 및 공해 해상에 산골 장례가 있지만 산골 장례 이후에는 가족분들이 추모하기 위해 찾아 뵐 수도 없게되어 후회로 남는 경우가 많다.
이에 젬난사람들의 보석장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보석장은 고인의 생체 원소로 만드는 보석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에 그 의미를 부여하는 방법이다.
고인의 가장 작은 단위인 생체 원소가 그대로 담겨있기에 REBORN TO GEM이라고 하여 보석을 오마쥬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장례문화이다.
젬난사람들의 보석장은 경남 사천의 백천사 사찰에 안치토록 NFT로 발행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충남 아산의 해븐투리본에서도 보석장이 적용될 예정이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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