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열린 '2023년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석한 수출기업 관계자와 해외바이어가 제품 수출과 관련, 상담을 벌이고 있다. 이 상담회는 우수 스타트업 기업의 국내·외 시장경쟁력 확보와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해외 판로개척지원을 위해 열렸다./이희철 기자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전북중기청)은 13일 '2023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가졌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전북중기청과 전북창경센터, 전북코트라가 협업을 통해 주력업종을 중심으로 일반 중소기업에 스타트업까지 확대하여 모집했다.
또한 지난 3년간 온라인으로 진행하던 수출상담회의 실효성이 떨어짐에 따라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했으며, 해외바이어 7개사 및 중소기업 18개사가 참여해 총 28회의 상담이 이뤄졌다.
우선 도내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을 모집하고, 희망 수출제품 정보를 미리 해외바이어에 제공해, 해외바이어가 직접 수출상담 희망기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해외바이어와 참여기업간 일대일(1:1)로 매칭하여 가격경쟁력, 품질 등 수출 가능성 및 절차에 대해 전반적이면서도 세부적인 사항들까지 상담이 이뤄졌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전북 주력업종인 식품기업 등이 참여했으며 차별성과 상품성을 꼼꼼히 살피는 해외바이어와 해당 업체의 우수성과 특징 및 기능을 부각시키려는 참여기업간에 열띠고 진지한 분위기가 상담회 내내 계속됐다.
전북중기청 안태용 청장은 “이번 수출상담회에 참여한 협업기관 관계자들께 감사를 표한다”면서, “이번 행사가 전북지역 제품들의 수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상담회의 양적 및 질적 향상을 위해 참여기업 설문조사와 해외바이어의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더욱 내실있는 행사를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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