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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랩 다이어트 유산균 ‘슬림 프로바이오틱스’ 270만포 판매 돌파

기사 작성: 양지연 - 2023년 07월 12일 15시03분

프로스랩이 출시한 다이어트용 유산균 제품 ‘슬림 프로바이오틱스’가 누적 판매량 270만포를 돌파했다.

슬림 프로바이오틱스는 국내외 연구를 통해 체지방 감소 효과가 확인된 모유 유래 유산균(락토바실러스 가세리)을 비롯하여 한국의 전통음식인 김치에서 유래한 CLP0611 균주 등 체지방 관리와 장 건강을 위해 깐깐하게 선별된 혼합 균주를 담고 있다.

그중에서도 메인 균주인 모유 유산균(락토바실러스 가세리)의 경우 다수의 학술 논문을 통해 복부 지방층 감소에 유의미한 도움이 확인된 바 있는데, 유럽 임상영양학 학술지에 따르면 락토바실러스 가세리를 섭취한 실험자들의 복부 내장지방과 피하지방층이 섭취 이전보다 평균 4.6%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스랩 슬림은 이처럼 체지방 관리에 좋은 유익균을 투입균수가 아닌 보장균수로 살아 있는 50억 마리를 보장하여 더욱 빠른 도움을 기대할 수 있으며, 체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으로 식약처에서 인정 받은 가르시니아 HCA까지 함유하고 있어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아울러 유산균 제조 시 흔하게 사용되는 착색료, 감미료, 합성향료, HPMC,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 6가지 첨가물을 모두 배제한 ‘6無 유산균’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프로스랩 관계자는 “슬림 프로바이오틱스는 체중과 장 건강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기능성 제품”이라며 “각종 유익균과 더불어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까지 섭취할 수 있어 체지방 감소는 물론이고 다이어트로 인한 변비까지 동시에 케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양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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