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조화림 교수, 프랑스 정부 최고 훈장 수훈

한국과 프랑스 문화예술 교류 활동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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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조화림(국제협력처장, 프랑스·아프리카학과)교수가 프랑스 정부의 최고 훈장을 수훈하는 영예를 안았다.

11일 전북대에 따르면 조 교수는 전날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지옹 도뇌르 슈발리에 훈장을 받았다.

레지옹 도뇌르 훈장은 1802년 나폴레옹 1세가 제정한 명예훈장으로, 매년 정치·경제·문화·종교·학술·체육 등 분야에서 공익과 프랑스 이익을 위해 공적을 세운 사람에게 수여된다.

조 교수는 ‘2015-2016년 한불 상호 교류의 해’를 맞아 베르사유 바로크음악센터 연주가들과 합창단을 초청, 전주와 수원, 통영에서 프랑스 정통 바로크 음악을 선보이는 등 한국과 프랑스의 다양한 문화예술 교류 활동을 이어온 공을 인정받았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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