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마스터스 참가자 64% '만족'

조직위, 대회성과 중간보고

지난 5월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에 참가한 외국인 10명 중 6명 가량은 전반적인 만족감을 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회조직위는 5일 전북도청에서 김관영 조직위원장(도지사) 주재로 마스터스 대회 성과평가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갖고 이 같은 분석결과를 내놨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우선, 외국인 참가자들은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 63.6%가 행사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대회 직후 전북에 대한 호감도 또한 높아졌는데 방문 전 인상이 좋았다는 응답자는 46.4%였지만 방문 후 좋아졌다는 64.2%를 보였다.

자연스레 전체 응답자 63.9%는 전북을 재방문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전북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뜻이 있다는 응답자도 61.7%를 기록했다.

경제적 파급효과의 경우 현재 결산작업이 한창이라 정확한 분석결과가 나오진 않았다. 다만, 어림잡아 419억 원대의 생산 유발효과와 233억 원대의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됐다.

대회를 치르는데 쓴 예산은 약 198억 원대로 추산됐다. 이번 용역 보고서는 7월 말 최종 확정돼 나올 예정이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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