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치킨, 새로운 사업 모델 ‘강남역 로봇점’ 필두로 매장 운영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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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른치킨 강남역 로봇점 모습



바른치킨이 최근 오픈한 ‘강남역 로봇점’을 필두로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른치킨 강남역 로봇점은 기존 매장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B 2.0 로봇매장이다. B 2.0은 'Barun Chicken 2.0’의 줄임말로 바른치킨의 새로운 외식 사업모델을 뜻한다. 한국적인 클래식함과 미래 첨단 로봇산업의 믹스앤매치가 돋보이는 뉴트로 콘셉트로 1980년대 가정집을 재현했다.

매장 내부는 전체적으로 우드 재질로 이뤄져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전통 문양을 본뜬 천장의 격자무늬 장식과 테이블의 자개장 무늬, 가운데 벽면을 채우고 있는 병풍 등의 인테리어가 옛 거실을 연상케 한다. 네온사인 간판과 흑백의 전통혼례 사진 등의 소품은 요즘 세대인 MZ에게 힙한 감성을 전달한다.

강남역 로봇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오픈주방 안에는 치킨로봇 ‘바른봇’이 자리잡고 있다. 바른봇은 사람을 대신해 튀김공정을 진행하는 치킨 조리로봇이다. 고객들은 주문을 기다리는 동안 지루할 틈없이 로봇의 조리실력을 눈으로 감상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다른 매장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별 메뉴들도 즐길 수 있다. 핫윙봉, 모둠튀김, 샐러드류 등 다양한 메뉴 라인업이 제공되어 더욱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

바른치킨 관계자는 “앞으로 개점할 신규 매장은 바른치킨 강남역 로봇점을 기반으로 주변 상권 특성을 반영한 맞춤 매장으로 오픈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양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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