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700여 시민, 새만금 합리적 행정구역 설정 결의대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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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지역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위원장 강병진)는 27일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새만금 합리적 행정구역 설정 세미나 및 결의대회를 갖고 결집을 다졌다.

이 자리에는 정성주 김제시장과 김영자 김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과 바닷길 사수의 염원을 바라는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는 민선8기 김제시 출범 1주년을 즈음하여 열린 가운데 결의대회와 정책세미나로 나눠 중앙분쟁조정위원회에서 심의중인 동서도로, 새만금 신항 방파제 등 새만금 관할권의 합리적 행정구역 설정 방안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특히 결의문과 함성을 통해 새만금 중심도시로 발전하는 김제미래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새만금 관할권 확보와 중앙분쟁조정위원회가 심의중인 동서도로, 신항방파제를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히 김제 관할로 결정해 달라고 외쳤다.

아울러 새만금 매립지의 관할 결정 갈등 해소 방안을 보다 심층적인 논의를 통해 특히, 고군산군도가 1,200년간 김제 관할이었던 역사성과 정체성에 대해 시민들과 공유를 나눴다.

강병진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 위원장은 “새만금 합리적 행정구역 설정 세미나 및 시민 결의대회를 계기로 김제시와 새만금의 현재와 미래를 다 같이 공유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김제시가 새만금 동서도로와 신항만 관할권을 확보하는 그날까지 우리 시민연대가 앞장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 미래 발전의 원대한 성장동력이 될 소중한 김제 몫을 찾는데 전력을 다하고자 하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새만금을 김제시의 미래이자 희망의 땅으로 만들 수 있는 백년대계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새만금 관할 확보와 함께 각종 사업발굴을 통해 전북권 4대 도시로 나아가는 기틀을 쌓아가겠다."고 전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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