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는 25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주관 ‘에너지인력양성 해외연계 에너지신산업글로벌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석·박사급 우수 인력을 선발해 6개월 이상 해외 장기파견을 지원, 탄소중립 시대를 이끌어 갈 혁신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사업 선정에 따라 전북대는 내년까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3억8,0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받아 지구물리탐사와 모니터링 전문인력 양성에 집중하게 된다.
현재 대학은 사업 수행을 위해 미국 MIT-로렌스버클리연구소, 캐나다 캘거리대학교, 호주 커틴대학교, 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노르웨이 지반공학연구소, 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라과학기술대학교 등과 연계한 5개 글로벌 프로젝트를 발굴한 상태다.
연구책임자인 오주원 교수는 “지구물리탐사분야 기술 선도국과의 이번 공동연구로 우리나라가 지반 안전관리 강국으로 발돋움하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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