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전북대학교, 농촌일손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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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과 전북대학교가 지난 21일부터 24까지 4일간 남원시 운봉읍 화신마을 등 7개 마을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전북지역대학교 총장협의회, 전북농협과 전라북도 간에 체결한 농촌인력 지원 활성화 협약에 따라서 진행됐다.

일손돕기에는 전북대학교 총학생회 소속 학생 130여명이 참여해 벽화그리기, 감자캐기, 양파수확, 마을청소 등 농촌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전북농협 김영일 본부장은 “대학생들이 농촌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노동의 가치를 되새기고 농촌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대학생들과 함께 농촌은 멀고 농사는 힘들 것이라는 선입견을 깨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북농협은 앞으로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역 대학생, 유관기관, 기업체 등과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을 통해 지속적으로 일손돕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NH농협은행의 후원을 받아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함께 지역 내 대학생들과 함께 영농철 농촌인력부족 문제를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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