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에코시티에 736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이 건설된다.
22일 전북도의회는 6월 정례회 마지막 본회의에 이 같은 내용의 전북개발공사 신규 투자안을 상정해 원안대로 가결했다.
사업안은 전주시 송천동 일원 북부권 재개발사업지구, 일명 에코시티 공동주택용지(17BL)에 총 2,752억 원을 투자해 전용면적 59㎡(18평)형 280세대와 84㎡(25평)형 456세대를 건설해 공급하도록 계획됐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27년 말, 공급 물량은 모두 10년간 임대 후 분양 전환될 아파트이다.
공사측은 “이번 사업은 전주권 무주택 서민들에게 내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에코시티와 가까운 곳(10㎞ 이내)에 조성됐거나 조성될 예정인 완주 수소산단과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제2산단 종사자들의 주거지 제공 필요성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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