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가 여성이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여성친화 일촌기업’을 찾아 나섰다.
21일 시에 따르면 일촌기업은 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을 채용한 기업체 등으로, 여성친화적 일터를 조성하고 취업자의 고용유지를 위해 노력하는 업체를 의미한다. 센터에서는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업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여성친화 일촌기업과 협약을 맺고 있다.
이날 센터와 새로 협약을 맺은 기업체는 19곳이다. 구체적으로 △기쁨노인복지센터 △미소드림 재가복지센터 △비전재가복지센터 △사랑요양병원 △사회복지법인한기장복지재단동일노인복지센터 △새봄재가복지센터 △예향복지센터 △우리들사랑 요양병원 △유한회사 그랜드자동차운전전문학원 △은행나무요양원 △전북글로벌유통물류사업협동조합 △전북행복한돌봄 사회적협동조합 △전주백세요양원 △전주주간보호센터 △주식회사 나우리 △주식회사 베스트웨스턴플러스전주호텔 △주식회사 시니어브레인케어 △행복한가족노인복지센터 △행복한동행재활데이케어 등이 참여했다.
협약서에는 여성친화적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 여성인력 적극 채용 및 핵심인재 양성 지원, 모성보호와 일·가정 양립 제도 도입·실시, 채용·승진·임금 등 차별 해소를 통한 양성평등 실현 등이 담겼다.
김종택 복지환경국장은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사회적 수요에 적합한 인력을 양성해 구직 여성과 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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