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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스타트업 육성펀드 순항

도-산업은행 등 추가 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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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전북 스타트업 육성펀드 결성식 모습.

/전북도 제공





전북지역 스타트업 육성용 펀드 1조원 만들기가 순풍을 만났다.

전북도는 20일 관련 기관들과 지역혁신 성장펀드 결성식을 갖고 총 1,406억 원을 공동 조성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도는 민선 6~7기에 총 2,104억원 규모의 펀드 7개를 만든데 이어 민선 8기 또한 그 출범직후 2,246억 원대의 펀드 조성을 성사시켜 눈길 끌었다.

특히, 이번 펀드는 성일하이텍과 비나텍 등 도내 중견기업까지 이례적으로 신생기업 육성을 돕겠다고 나서 주목된다.

결성식은 김관영 전북도지사, 강석훈 KDB산업은행장, 강병삼 연구개발특구재단 이사장, 백종일 전북은행장, 이강명 성일하이텍 대표, 성도경 비나텍 대표, 이병우 유비쿼스인베스트먼트 대표, 권오윤 현대기술투자 대표, 박문수 인라이트벤처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서울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렸다.

김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민선 8기 동안 역동적인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1조원 가량의 펀드 조성이 본격화 될 것이고 산업은행과 함께 그 주춧돌을 놓게 돼 더욱 의미있다”며 “전라북도의 펀드가 열정과 패기로 도전하는 지역 기업가에게 든든한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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