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주지원(지원장 안미라, 이하 전주지원)은 전라북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단장 오경재)과 19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22년 3월 11일 출범한 기관으로 협력적 공공보건의료시스템 구축, 지역 내 건강 격차 해소, 보건의료 형평성 향상 등 지역사회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심평원은 보건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해 각 지자체별 세부 행정구역별 의료자원, 의료이용 및 주요 발생 질환 등 다양한 보건의료현황을 분석한 ‘2023 지자체별 맞춤형 지역보건의료현황 분석’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이번 주요 협약내용은 ▲보건의료빅데이터 분석·활용 기반의 업무교류를 통한 유기적 협력관계 구축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연계 ▲지역사회 의료이용 현황분석을 위한 공동연구 추진 등이다.
오경재 단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원활하게 소통·협력해 전라북도의 건강격차를 해소하며 도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정책 연구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미라 지원장은“심평원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보건의료 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전라북도 맞춤형 건강정책의 개발과 사업 추진이 보다 원활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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