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후생활문화센터, ‘우리동네 쓰레기살림 '꾼’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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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후생활문화센터는 지역문화진흥원 2023 지역문화전문인력 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쓰레기살림-꾼’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지원사업은 현실로 다가온 기후 위기 시대, 우리가 무엇을 실천하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고민해 보기 위해 기획한 사업이다. 우리 동네 쓰레기를 줍고 올바른 분리배출법에 따라 분류한 후 정크아트를 만들어 보며, 쓰레기를 제대로 버린다면 새로운 자원으로 탄생할 수 있음을 생활문화적 활동을 통해 배워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 (발대식) 올바른 분리배출법 학습 및 현장교육(6월30일) ▲ (정기모임 1차) 인후공원~천변까지 마을 해설을 들으며 줍깅 후 정크아트 만들기(7월7일) ▲ (정기모임 2차) 기린봉에서 생태 해설을 들으며 줍깅 후 정크아트 만들기(7월15일) 총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줍깅과 문화해설을 접목해 우리 동네의 문화유산을 이해하고 지역민과 자연스러운 소통의 과정을 거칠 것으로 기대되며, 추후 정크아트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인후생활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가 환경의 소중함은 물론 우리 동네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이자, 우리 지역의 문제를 생활문화를 통해 풀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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