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대외경제정책연구원, 학·연 교류 맞손

공동 연구·사업 등 발굴, 우수인재 양성도 한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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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가 학·연 교류를 통한 역량 향상을 위해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KIEP는 지난 1989년 정부 출연 연구기관으로 발족한 이래 국내·외 경제와 관련한 다양한 이슈를 조사하고 연구·분석해 우리나라 경제의 국제적 역할과 위상 정립에 힘쓰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공동 연구와 관련 세미나 등을 추진하고, 상호 연구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사업을 발굴·추진하게 된다.

또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지적 자산과 인력 등 교류를 통해 지역과 국가 발전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양성해가기로 했다.

양오봉 총장은 “국가 핵심 연구기관과의 협약은 우리대학에 큰 동력이 될 것”이라며 “경제 분야에서 공동의 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우수 인재도 양성할 수 있도록 긴밀히 연대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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