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국토부 주관 한옥과정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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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한옥사업단이 국토교통부 주관 2개 한옥과정에 모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한옥설계 전문인력양성과정’과 ‘한옥시공관리자과정’이다.

전문인력양성과정은 건축사와 예비건축사를 대상으로 한옥설계 교육을, 시공관리자과정은 건축사와 한옥 시공자를 대상으로 중견 한옥시공 관리자 양성 교육을 각각 진행한다. 이때 이론수업은 전북대 전주캠퍼스에서, 실습수업은 고창캠퍼스에서 각각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전북대는 고창캠퍼스에 한옥건축 실습장을 설치해 한옥기능 인력양성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전주캠퍼스 대학원에는 국내 유일의 한옥전공을 운영하고 있고, 올해 정규학과인 한옥학과를 신설해 신입생 모집도 나선다. 전국의 거점국립대와 전북권 대학에 교양과목으로 ‘한옥개론’을 개설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특화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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