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건협, 캄보디아에 보건의료사업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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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가 캄보디아 비전염성 질환 유병률 감소를 위해 오는 10~17일 보건의료사업단을 파견한다고 1일 밝혔다. 여정에는 한국건강관리협회가 함께한다.

이 기간 사업단은 캄보디아 프렉프노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비전염성질환자를 선별하고, 고위험군 추적 관리를 위한 기본 건강 검진을 제공한다.

또 검사 인력의 자기주도적 전문성 확보를 위해 역량강화 교육과 검사기술 전수, 검사장비 활용 모니터링 등의 교육도 가질 예정이다.

전북대와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지난해에도 이 지역에 사업단을 파견, 1,000여 명을 대상으로 ‘mHealth를 활용한 비전염성질환(NCD) 관리사업’ 수행한 바 있다.

양영란 간호학과 교수는 “지금까지 건협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프렉프노우 지역민의 비전염성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자가 건강관리 실천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었다”면서 “지속가능한 비전염성질환의 예방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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