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헌혈 생명나눔

전 세계 헌혈 ‘하나 둘 운동’ 김제서 400여명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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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20여 년 전부터 자발적인 헌혈을 통해 이웃을 사랑하라 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여 혈액(피)이 부족해 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시, 군 및 전 세계 각국 도시 미국, 스페인, 페루, 호주 등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펼쳐 왔다.

지난 1일 김제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리는 헌혈 행사는 제1184차 헌혈 행사로 전북지역의 성도들과 가족, 이웃 및 친구, 지인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교회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로 헌혈자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1명의 헌혈로 3명을 살리는 셈이라고 하니 자신만을 위한 삶보다도 타인을 살리는 ‘건강한 영향력’을 나눠서 이웃과 인류를 사랑하라 하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면서 살길 바란다” 고 밝혔다.

또한 교회에는 참가자들의 편리를 돕고자 문진 실, 대기실, 휴게실을 제공하고, 다목적실과 교육실 등 간식과 음료도 마련됐다.

김성근 혈액원장은 “혈액은 의학이 아무리 발달하고 과학이 정진해도 인공적으로 만들어 낼 수 없으며, 오직 사람의 혈액으로서만이 환자에게 제공 되어질 수 있다”며 “매년 특히 여성은 헌혈의 기회가 많지 않음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는 하나님의 교회 여성도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고맙다” 고 격려했다. /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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