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혁신플랫폼 ‘산학융합플라자’ 첫 삽

지산학연 결실…인재양성 기틀마련, 융합연구 시너지 기대

기사 대표 이미지

23일 전북대학교 공과대학 부지에서 열린 '산학융합플라자 착공식'에 참석한 양오봉 총장, 국민의 힘 정운청 의원 등 참석자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산학융합플라자에는 나노와 탄소, 바이오 분야를 이끌 50여 개 혁신셀과 디자인스튜디오, 머신숍, 기업과 산학협력을 위한 지원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이희철 기자



지역혁신플랫폼 ‘전북대 산학융합플라자’가 오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23일 건립의 첫 삽을 떴다.

산학융합플라자는 연면적 1만1,169㎡, 지하 1층·지상 9층 규모로 전북대 제2도서관 옆에 지어진다. 투입 예산만 총 284억원으로, 여기에는 나노와 탄소, 바이오 분야를 이끌 50여개 혁신셀과 디자인스튜디오, 머신숍, 기업과 산학협력을 위한 지원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학은 이곳에서 대학 연구진과 학생, 기업, 지자체, 연구소, 공공기관 등이 함께 혁신적인 지역발전 동력을 만들고, 분산된 산학연구시설의 통합으로 연구 시너지 효과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오봉 총장은 “산학융합플라자 신축사업은 전북대와 지역사회의 상생과 혁신을 위해 힘과 노력이 결집된 결과물”이라며 “새로운 혁신 에너지를 창출하는 플래그십 대학으로 나아가는데 중요한 장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