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관영 도지사가 도청 산하기관들을 향해 경영혁신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북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22일 주요 실국장과 16개 산하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공공기관 조직진단 및 통합매뉴얼 작성 용역’ 중간보고회 자릴 빌려 이 같이 촉구했다.
김 지사는 최근 한종관 신임 이사장 취임 후 경영혁신 기본계획을 수립해 눈길 끈 전북신용보증재단을 사례로 든 채 “신보처럼 도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경쟁력 있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출연기관장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임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출연기관은 단순한 사업집행 기관이 아닌만큼 각 분야별로 관련 산업을 어떻게 키워서 지역경제에 기여할 것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정책화해야 한다”고도 요구했다.
한편, 이날 중간보고회를 가진 용역은 각 기관별로 조직, 인사, 재정, 기능, 보수 등 경영전반의 문제점을 찾아내 그 혁신방안을 제안하도록 과업이 주어졌다.
도는 올 9월말 제출될 그 최종 보고서를 토대로 구체적인 경영혁신 방안을 수립해 실행한다는 계획이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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