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농업기술센터, 자율주행트랙터 실증연구

남원시시농업기술센터는 자율주행트랙터 실증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센터에 따르면 그동안 농업분야는 대부분 수작업이 주를 이뤄왔으나 최근 자율주행기술 발전으로 자율주행트랙터 개발이 가능해졌다.

센터는 이에 따라 농업분야에서도 자동화와 인공지능 기술 적용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농민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실증연구에 착수했다.

자율주행트랙터 실증연구는 자율주행키트를 통해 기존의 트랙터를 자율주행이 가능한 차량으로 변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GPS, 센서, 인공지능 등의 첨단 기술을 활용해 자율주행 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정성과 정확성을 철저히 검증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자율주행 트랙터는 정확한 작업 경로를 계획하고 자동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어 이번 실증연구가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자율주행 트랙터를 활용한 농업 생산성 향상과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