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이 20일부터 31일까지 문화다양성 주간행사 ‘소수다의 서재’를 완주군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독립책방, 주민 공유공간 등에서 개최한다.
완주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다양성 주간행사는 UN이 지정한 세계문화다양성의 날인 5월 21일부터 일주일 동안 전국에서 이루어지는 축제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문화다양성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진다.
‘소수다의 서재’는 이주, 장애, 돌봄, 동물권, 환경, 생태, 생애주기 등 지역과 연결된 문화다양성 주제를 담은 도서 전시, 체험, 책놀이, 작가와의 대화 등 40여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수의 다양성이 지역의 다양성을 지킨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지역 내 도서관과 마을책방, 주민 공유공간 등 총 12곳에서 진행된다.
완주문화재단 유희태 이사장은 “문화다양성 주간행사 ‘소수다의 서재’는 책을 통해 문화다양성을 만나고 경험하는 자리로 지역주민 누구에게나 열려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일상공간에서 문화다양성을 접하고 지역 내 갈등과 고민을 문화예술을 통해 풀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소수다의 서재’ 운영 공간 및 자세한 일정은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완주=소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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