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청 이한빛, 레슬링 여자 자유형 62kg급 국가대표 선발, 태극마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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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 여자 레슬링팀 이한빛(29, 여자자유형 62kg) 선수가 ‘2023년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2022년도에 이어 다시 한 번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17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한빛 선수가 지난 10-15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지난 2월 열린 1차 선발전에 이어 두 번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최종선발전 없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로써 이한빛 선수는 오는 9월 중국에서 개최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회 출전 티켓을 손에 쥐게 되었다.

이한빛 선수는 지난 2022년도에도 국가대표에 선발되어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하였으나,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아시안게임이 연기되면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지 못한 바 있다.

1년간 전력을 가다듬은 이한빛 선수는 올 해 열린 대회에서 물오른 기량을 뽐내며 다시 한 번 국가대표에 최종 선발되었고, 2023년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 전망이 매우 밝은 상태이다.

한편, 이번 아시안게임은 오는 9.23 ~ 10. 8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완주=소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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