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에코시티 데시앙 아파트 어린이날 행사 큰 호응

전통놀이·레크리에이션·체험 활동...꿈과 희망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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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지난 어린이날 전주 에코시티 아파트단지에서 어린이와 가족들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놀이 및 레크리에이션을 겸한 체험 활동으로 꿈과 희망을 키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에코시티 데시앙 12블럭 아파트 대표회의와 작은 도서관이 공동 주관해 투호던지기, 고리 넣기 및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을 했다.

특히 이날 농구공 넣기, 배드민턴 공 쏘아 올리기 및 고무신 농구 등의 체육 활동과 풍선아트, 로켓 만들기, 리본 공예 등 다양한 과학 체험 활동으로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와 함께 솜사탕과 팝콘 등의 먹을거리도 풍성해 가족들이 함께 흥미를 더하는 특별하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참여한 어린이와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많은 비와 바람이 부는 일기 때문에 밖으로 나가지 못한 어린이와 가족들이 모여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참가했다. 이로 인해 조기에 재료가 소진되는 진풍경과 긴 줄이 늘어서 대기하는 불편도 있었다. 하지만 체험 후 얻은 물건과 부모와 함께한 행복한 표정으로 모두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전안균 입주자대표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실내에만 있던 어린이들이 모처럼 가족과 함께 밖으로 나와 체험과 전통놀이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였다.”면서, “내년에도 올해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더욱 알차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꿈과 희망을 주고 살기 좋은 아파트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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