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 전기 굴삭기의 선두주자 김제 ㈜HR E&I, 지능형 친환경장비 5개년 개발 로드맵 제시로 이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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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4일, 김제 지평선 다목적복합센터에서 HR E&I의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기업유치 설명회를 갖고 친환경 특장건설기계산업 생태계 구축과 특장차 제2전문단지 조기분양을 유도했다.

특히 옛 호룡으로 명성을 널리 알렸던 HR E&I가 미래비전을 이행하기 위한 설계도이자 시기별·단계별 로드맵 역할을 할 `5개년 세부 개발 계획' 발표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HR E&I는 5개년 개발 로드맵 비전 선포식을 통해 특장플랫폼 노하우와 전기구동플랫폼 등 스미트 솔루션을 결합한 지능형 친환경장비 솔루션 시장 진출의 야심찬 비전을 특장사업본부와 전기시스템사업본부로 나눠 제시했다.

먼저 특장사업본부의 5개년 개발 계획으로는 ▲ 물류 운송장비인 알루크레인 전기사다리차 자체 추진 스파 이더크레인 모바일 타워 크레인, ▲ 공중 작업 플랫폼 전기모텔 플렛폼의 로봇모델, 수록양용 모델, ▲ 특수 장비의 핵심 부품 플랫폼 진동제어 기술확보, 특수목적차량용 모니터링 및 원격제어시스템, AI&Visidn을 활용한 자동설치 및 ICT 안전진단을 손꼽았다.

또한 전기시스템사업본부의 세부 개발 계획은 ▲ 전동운반테크크레인 10k/20k Ibs. 전기굴삭기 5.5톤과 14톤 트랙형에서 휠 타입과 22톤 생산, ▲ 지능형 전기 텔러핸들러 18m 상부선회형과 10m의 상부고정형, 22m의 상부고정형과 10m의 상부고정형, ▲ 지능형 전기 트랙터의 40마력과 100마력급 개발·생산을 목표로 오는 27년까지의 세부전략과 세계 시장 진출 계획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는 박장현 ㈜HR E&I 대표이사를 비롯한 김동열 부사장, 홍용 전무, 산업은핸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지동차융합기술원 등 90 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정성주 김제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백구 제2특장차단지는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특장산업의 최적지로 우수 기업들이 친환경 특장건설시계산업 생태계 구축 파트너로서 함께 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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