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상상을 뛰노는 ‘그림책도서전’

오는 12일부터 제2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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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와 예술,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그림책 세상이 오는 12일 전주국제도서전에서 그려진다. 축제는 다음달 4일까지 팔복예술공장과 전주시립도서관 등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올 행사는 크게 전시, 강연, 공연·체험, 북마켓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도서전부터 전시와 강연 등 주요 행사는 팔복예술공장으로 몰아 집중도를 높였다.

그림책 작가 위주로 진행했던 강연도 그림책을 만드는 출판편집자, 디자이너, 번역가, 연구가 등 영역을 넓혔다. 그림책의 주 이용층인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콘텐츠를 보강해 그림책출판사 북마켓, 작가와 함께하는 워크숍, 그림책 활용 체험프로그램 등도 준비했다.

김병수 본부장은 “그림책은 최근 독자층이 확대돼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까지 함께 즐기는 콘텐츠로 자리잡았다”면서 “그림책의 매력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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