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이하 중진공)는 27일, 28일 양일간 전북 남원에서 전북청년창업사관학교 13기 입교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약하는 스타트업”을 슬로건으로 비전캠프를 가졌다.
금년도 13기 입교생 40명은 2.95:1의 높은 경쟁률을 통해 식품, 정보통신, 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창업자들로 선발됐다. 선발된 입교생은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 특화코칭, 1:1 멘토링, 수출상담회, 투자유치 등을 통해 지역 혁신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졸업 후 5년간 후속 연계를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준다.
이번 비전캠프는 노고단 등반을 시작으로 청년 창업가들의 성공을 기원하며 기업가정신 함양과 비전, 성찰, 소통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입교생간 친밀한 관계형성과 결속력 강화를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참가자들의 열정, 다짐 등을 영상으로 촬영하며 창업가로의 성공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전북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 동문회장(군산특수 대표 김영훈)이 함께 참석해 13기 입교생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황성익 전북본부장은“이번 비전캠프를 통해 13기 입교생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비전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전북청년창업사관학교가 스타트업의 혁신과 도전을 시작하는 무대가 되어 청년 창업자들이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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