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아이들과 함께 ‘패밀리마켓 중고장터’ 개최

중고장터와 체험프로그램, 보물찾기 등 다양한 콘텐츠 제공 환경과 경제 모두 만족하는 소비, 패밀리마켓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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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에서 문화도시 이리오숍 ‘패밀리마켓 시즌2’를 개최한다.

다음 달 20일 익산 모현근린공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중고장터 운영으로 남녀노소 모든 연령층을 아우르는 올바른 소비 문화 및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패밀리마켓은 중고장터뿐만 아니라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LED아크릴등 만들기, DIY에코백, 반려동물 수제 간식 만들기, 캘리그라피, 각인볼펜 만들기, 양말목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무료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옛날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보물찾기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즐거운 경험을 선물해줄 예정이다.

시 청소자원과와 연계한 제로웨이스트 교환 이벤트도 진행해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일깨우는 계기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아이들과 함께 여는 패밀리마켓에 참여할 판매자들을 24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중고장터 판매자는 익산시민 가족 단위로 참여가 가능하다. 의류, 책, 소형가전, 장난감, 화장품, 캠핑용품, 중고생활용품 등 제한없이 집에서 잠자고 있는 물건을 필요한 사람에게 판매하며 아이들에게도 재활용 문화를 실천하는 경험 및 경제개념을 일깨워 줄 수 있다./익산=임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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