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무주군이 소상공인들에게 카드수수료를 지원한다.

군에 따르면 전라북도 지침 및 카드수수료 변경으로 지원 금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만 원 감소한 30만 원이었으나 군비를 추가 확보 최대 70만 원까지 지급한다.

최근 경기악화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카드수수료 지원은 경영부담을 덜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 폐업 및 타 시군 이전 등으로 요건을 만족하지 못하거나 도박 등 지역신용보증재단법의 재보증 제한 업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대상은 매출액 3억 원 이하 소상공인만 신청이 가능하다.

구비 서류는 카드수수료 지원 신청서, 통장사본, 사업자등록증 등이며 24일부터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팩스(320-2389), 이메일(priston12@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황인홍 군수는“소상공인들을 위해 군비를 추가 확보 당초 대비 40만 원을 증액한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할 것”이라며“많은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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