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는 23일 ‘2023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2단계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연구재단·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 사업은 대학 실험실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바탕으로 비즈니스모델 수립부터 연구개발비 지원, 기업 설립 등 창업 전반을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대학은 올해 17개 실험실을 1차 선발해 예비 실험실 창업기업의 비즈니스모델을 수립·지원할 계획이다. 전담기관의 2차 평가를 통해 최종 10개 실험실에는 최대 5,000만원의 후속 연구개발비와 다양한 창업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제공할 방침이다.
권대규 창업지원단장은 “실험실별 맞춤형 창업 지원을 통해 창업 초기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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